4월부터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예정이신가요? 대출 금액이 2억 4,900만 원을 넘는다면 주담대 가산금리가 달라집니다. 이번 글에서는 바뀌는 주담대 가산금리 구조와 차주 입장에서의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. 주담대 가산금리, 왜 갑자기 오르나요? 핵심은 주택금융공사법 시행규칙 개정입니다.기존에는 고정형 주택담보대출이라면 대출 금액과 관계없이 주택신용보증기금 출연요율이 0.01%로 동일하게 적용되었습니다. 그런데 4월 1일부터는 평균 대출액인 2억 4,900만 원을 기준으로 출연요율이 차등 적용됩니다. 대출 금액이 클수록 은행 비용이 커지고, 그 비용이 주담대 가산금리로 전가되는 것 입니다. 2.49억 원을 초과하면 주담대 가산금리가 최대 0.2%p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. 이번 개편..